스키머를 돌리기 시작한지 1달반 



그동안 산호 해수어가 께속 수입되어 

수조에 싸이클이 불안정하여 제대로 정검 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마크로 스키머와 비교를 할수 있었습니다

마크로는 나오는데 거푸미는 밀고 나오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현제는 라이저 부분에서 거품이 더이상 밀고 올라오지 못하고 컵에 끝부분에서 

멈추는상태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실험으로 우드 스톤을 2개를 부착하여 테스트 중입니다 



우드스톤을 추가로 부착후는 조금씩 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김동호 벤처 사장님과 다시 라이저 컵 부분 구경을 약간 줄여서 

만들어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스키머 바디에 비교하여 거품에 양이 적은 느낌이고 먼저 벤츄리부분은 그대로 사용하고 라이저 부분에  컵 부분이 너무 큰것같아서 

먼저 라이저 컵 구경을 줄이여서 사용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