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11일 산호사 넣고 물잡기 시작한지, 아직 한달이 안되었습니다.

무모하고 박력있게 ( @.@ ) 여러 물고기 넣었다가 엎었다가를 몇번...ㅜ.ㅜ

집이 송파인데 동물나라까지 들락나락을 몇번... 진짜 멉니다. 울집에선 ...

니모아빠의 땡초보어항이 이렇게 까지 발전 했으니... 감회가 눈물이..ㅜ.ㅜ

어제 2006년 3월4일 큰 맘먹고 수조 재창조...R.e.v.o.l.u.t.i.o.n ( ㅋㅋ, 죽기 아님 살기로 )

무모하게 물고기와 산호 입수.. 다만 기도뿐....( II )

그래도 하루 이상은 견뎌주겠죠 ?? 그래서 이리 찰칵, 저리 찰칵. 그리 멋있지는 않지만 많은 시간 뻘뻘 투자 했슴다..^-^

동물나라 사장님 청산호 라이브락 싸게 주셔서 감솨함다.~~, 식구들이 어항이 이제 정말 많이 멋있어 졌대요.^^

무모하지만 이렇게 기냥 가는거야~~~ (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