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돌린지 81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석달 가까이 되가는 군요.

꽤 오래된 듯 한데... 아직도 멀었군요.

한달 가까이 지난 현재 수조의 두드러진 변화는 없습니다.

수질은 점점 좋아지는 상황이고 3차 산호의 투여가 있었고 조명문제는 일단 해결 된 상태입니다.

칼슘과 경도의 수치는 수시로 체크하여 칼슘은 440~480, 경도는 8~10dkh 이내로 맞추고 있습니다.

마그네슘, 몰리브덴 등의 첨가는 첨가제로 할지 물갈이로 할지 생각중입니다. 아직 물갈이는 없었습니다.

IKS 컴퓨터를 아직 설치하지 않고 있어 PH와 ORP수치는 모르고 있지만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낮과 저녁의 PH편차를 줄이려고 리엑터대신 야간에는 분말을 녹인 칼슘을 1초에 두방울씩 공급합니다.

온도는 25~26도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냉각기 도는 횟수가 잦아 졌습니다.

전 보다 진짜 편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정수기에 의해 수위변화가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물 떠다가

들이 붙는일이 허다했는데 왜 진작 정수기를 달지 않았나 싶더군요.

하여튼 몸 편하구 스키머 수위조절 할 일 없어 좋더군요.^^ 

수조의 뒷쪽 측면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않 나타나지만 자고 나면 누군가 유리면쪽에 산호사를 수북히 쌓아 놓는 일이 생깁니다.

망둥이(고비)류는 없는데 누가 그러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야간에 후레쉬들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ㄴㅇㅇㄿㅍㄿㅇㄹㄴ

ㅊ퓨ㅜㅠㅡㅠㅗㅡㅓㅡㅓ

ㅍㄹ차ㅓㅗㅠㅏㅓㅏㅏ

ㅍ휴ㅏㅓㅓㅣ.ㅣ

ㄹ와ㅓㅣㅏㅓㅣㅏㅓㅣ

하ㅣㅓ;ㅣㅏㅣㅘ호ㅓ

ㅗㅓㅏㅚㅏㅏㅏㅓㅓㅏㅣ